UPDATE : 2021-12-03 16:24 (금)
부산항만공사,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수거 캠페인
부산항만공사,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수거 캠페인
  • 부산취재팀
  • 승인 2021.09.30 22: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항만공사와 관계자들이 해양쓰레기 수거 캠페인을 벌인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부산항만공사제공)


부산항만공사(BPA)는 30일 부산시민의 환경보호 인식제고를 위해 부산지역 해안을 중심으로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수거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행사는 ‘더 착한 자원순환 사업’의 일환으로 ㈜SK지오센트릭, ‘부산지역문제해결플렛폼’ 소속기관과 함께 영도구 중리해안, 해운대구 미포, 남구 오륙도 선착장 등에서 소규모 단위로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더 착한 자원순환 사업’은 부산항 내 폐플라스틱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보존에 기여하고자 부산관광공사, ㈜SK지오센트릭, ㈜우시산 등 6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어 진행 중인 사업이다.

행사 취지에 걸맞게 쓰레기 수거에는 친환경 생분해 비닐봉투를 사용하고, 행사 복장으로 사용한 티셔츠는 BPA 사옥과 여객터미널에서 수거된 PET병을 재활용해 만들었다.

이날 수거된 해양플라스틱 쓰레기는 티셔츠, 수건 등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BPA 관계자는 “해양 플라스틱을 수거함으로써 바다의 생명력을 되살리고, 수거된 플라스틱이 자원으로 순환돼 새로운 가치를 갖는 것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