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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저연구선 온누리호 93일간 탐사 나서
심해저연구선 온누리호 93일간 탐사 나서
  • 나기숙
  • 승인 2004.06.11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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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저 광물자원 개발을 위해 14일 심해전용 연구선 온누리호(1400톤)가 거제도 기지 출항을 시작으로 총 93일간의 대장정이 들어갔다.

전량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전략 금속광물자원의 안정적 공급원 확보와 상업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이 사업은 태평양 공해상에 위치한 우리나라 단독광구 1개소 등 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사업을 위해 정부는 1994년을 시작으로 2003년까지 370억원을 투자했으며 올해의 경우 47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총 항해거리 2만8000km에 이르는 이번 탐사는 하와이 동남방 2500km 북동태구 정밀평가와 심해환경 연구를 실시하며. 올해에는 우리나라 개발광고의 최적 채광지 확보를 위한 채광등급 선정과 채광조건별 채광지 규모해석이 주요목표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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