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3월 8일자로 해양공간정책과 소속 이성희 서기관을 신임 해양수산생명자원과장에 임명했다.

여수광양항만공사가 6일 자회사인 ㈜여수광양항만관리 대표이사에 오선경 전 대통령경호실 안전본부장을 선임했다.2017년 12월 설립된 여수광양항만관리는 여수·광양항 항만시설 등의 경비보안과 시설관리를 위해 여수광양항만공사가 100% 출자한 자회사다.오 신임 대표이사는 28년간 대통령경호실에서 재직했다. 대테러과장, 보안부장, 경호부장, 안전본부장 등을 역임한 안전 및 보안 전문가다.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은 “중대재해처벌법과 항만안전특별법이 시행되는 등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오선경 대표이사의 경험과 전문성이 여수·광양항과 여수광양항

물류 솔루션 기업인 케이로지(대표 : 허문구)는 한국무역협회(KITA) 인천지역본부(본부장 : 심준석) 및 한국중고자동차수출조합(KUCEA)(회장 : 박영화)과 함께 무역보험 중 단기수출보험을 활용하여 중고차 수출업계의 자금부담 완화를 통해 중고차 수출확대를 추진하기 위해 시범사업에 나서기로 했다. 현재 대부분의 중고차 수출은 자량 매집시에 현금을 선지불하지만 수출대금은 해당 제품을 실은 선박이 현지 도착 후 받는 방식이라 수출확대를 위해서는 자금의 유동성 확보가 가장 중요한 관건이 되고 있다. 이에 중고차 수출물류 원활화를 위해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김재균)는 자동차 수출물류 애로 해소와 환적 화물의 적극적인 유치를 위해 울산항을 이용하는 자동차운송 선사를 대상으로 2023년도 자동차화물 인센티브 제도(총 사업비 4억 원)를 확대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인센티브는 ▲화물대상 지원분야(환적화물, 항내운송화물) ▲선박운항비 지원분야(야간도선, 특별도선)로 구분되며, 특히 선박운항비 인센티브는 최근 자동차 전용부두의 야적장 포화상태를 완화하기 위해 올해 새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자동차 환적 부두인 울산본항 6부두를 이용할 때 야간도선 할증비용과 기

해양경찰청장(청장 김종욱)은 국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방문 없이 수상레저기구 등록 및 검사 등의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하여 차세대 수상레저종합정보시스템을 개편하여, 3월 7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개시되는 차세대 수상레저종합정보시스템의 주요 개편 내용은 다음과 같다.수상레저종합시스템 초기화면을 통해 이용 목적에 따라 조종면허, 기구등록, 안전 검사 등을 선택하여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고, 국민들이 더 쉽게 이용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터넷 사용이 어렵거나 바쁜 일상으로 안전 검사 기간을 확인하지 못해 과

▲남극장보고과학기지 제11차 월동연구대장 홍상범 ▲남극세종과학기지 제37차 월동연구대장 이형근 ▲인사실장 양지숙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배정철 원장(한국해양대 82학번/전자통신)의 자녀 광돈군이 백년가약을 맺기에 알립니다.△ 일 시 : 2023년 4월 1일(토) 오후1시 20분△ 장 소 : 부산 해운대센텀호텔 4층△ 연락처 : 010-9932-5581(배정철)자세한 내용은 https://bojagicard.com/mcard/popup.php?ecard=mint447

(주)지마린서비스 허현철 상무이사(한국해양대 84학번/기관40기)의 따님이신 효림양이 백년가약을 맺기에 알립니다.△ 일 시 : 2023년 3월 25일(토) 오후 1시 30분△ 장 소 : 부산 그랜드모먼트 1층 엘라홀△ 연락처 : 010-4569-0196(허현철)△ 마음 전할 곳 : 하나은행 허현철 02019338889자세한 내용은 https://www.barunsonmcard.com/m/ikopzh290176

◇ 실장급 승진▲무역투자실장 김완기◇ 실장급 전보▲무역위원회 상임위원 문동민◇ 국장급 전보▲대변인 김대자

◇ 국장급 승진▲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장 일반직고위공무원 공두표◇ 과장급 전보 등▲기획재정담당관 부이사관 김용태 ▲해양정책과장 서기관 김영신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운영지원과장 부이사관 김현동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검역검사과장기술서기관 강문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운영지원과장 부이사관 임영훈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물류과장 서기관 최문건 ▲부산지방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기술서기관 김성재

한국해운협회(회장 정태순)는 ‘23년 2월 28일 부산 중앙동에서 부산·영남지역 해운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 ’23년도 1차 부산ㆍ영남지역 분과위원회를 개최하였다.금번 분과위원회는 해운협회 회원사와의 소통 정례화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부산 및 영남지역에 본사를 둔 삼부해운, 포트만, 제일인터내셔널 등 10개 선사가 참석하였다.삼부해운 김연식 회장은 “그동안 부산지역 선사들간의 모임이 없었고 서울에 소재한 협회와의 거리차이로 인해 소통에 한계가 있었는데 오늘 첫 모임을 갖게 되어서 기대가 매우 기대가 크다.”며, “분과위원회를

▲감사실장 김미경 ▲예산경영실장 이정헌 ▲성과홍보실장 이제영 ▲행정지원실장 성무석

◇ 전무 승진▲유재헌 스마트 인프라 전무 ▲김순미 재경부 전무◇ 상무 승진▲김삼두 스마트 인프라 상무 ▲박상현 스마트 인프라 상무 ▲서미영 디지털 인더스트리 상무 ▲백광희 디지털 인더스트리 상무◇ 이사 승진▲최상석 스마트 인프라 이사 ▲김대종 스마트 인프라 이사 ▲우태길 디지털 인더스트리 이사 ▲이희우 디지털 인더스트리 이사 ▲한기원 지멘스 모빌리티 이사 ▲송종호 사이버보안 이사 ▲김장원 세무부 이사

본지 제3328호 7면에 게재된 '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장 '취업승인'...' 제하의 기사에 사용된 인물사진이 잘못 게재되어 알립니다.게재된 사진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첫 노동이사로 임명된 김승현 부장의 사진임을 밝힙니다. 본지 편집 및 인쇄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다음호인 본지 제3329호에 이같은 사실을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