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임이사 신규임용▲해양방제본부장 김욱◇ 본부장 보임▲해양사업본부장 김강식

한국해운협회 기획조사팀 이현지 대리가 김연수 군과 백년가약을 맺기에 알립니다.△ 일 시 : 2024년 5월 19일(일요일) 오후 12시△ 장 소 : 라까사호텔 광명(광명시 일직로12번길 22, 7층)*마음전할곳 : 신한은행 이현지 110405707485

우양상선 채영길 대표이사(한국해양대총동창회장, 기관학과 31기)의 모친이신 故 박행순 여사께서 별세하시어 알립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별 세 : 2024년 4월 20일(토요일)△ 빈 소 : 동군산병원장례식장 2층 특1호실전화(전북 군산시 조촌로 155)△ 발 인 : 2024년 4월 22일(월요일) 오전 8시△ 장 지 : 군산시 승화원(성산선영)△ 연락처 : 063-441-4444(장례식장)

해운산업신문 김학준 국장의 빙부이신 故 김인차님이 향년 84세로 별세하시어 알립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ㅁ△ 별 세 : 2024년 4월 19일(금) 19시 39분△ 빈 소 : 아주대학병원장례식장 35호실(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49번길 46 (원천동) 031-219-6654)△ 발 인 : 2024년 4월 22일(월) 오전 7시△ 장 지 : 수원연화장-아너스톤△ 연락처 : 김학준 010-6234-2951*마음전할곳 : 김학준 하나은행 131 910157 55607

12일 한국해양진흥공사(KOBC)의 '드라이벌크 데일리 리포트'에 따르면, 이날 케이프사이즈급 일일평균운임은 전날에 비해 1661달러 상승한 2만5034달러를 나타냈다. 태평양은 서호주 철광석 뿐만 아니라 동호주, 인도네시아 석탄 수요 또한 유입 증가하며 강세를 지속하였다. 브라질도 꾸준한 화물 유입이 이어지며 상승세를 구현하였다. 북대서양은 태평양 강세에 힘입어 성약가 상향 조정되었다.파나막스급 일일평균운임은 152달러 상승한 1만4974달러를 기록했다. 북대서양은 타이트한 공급이 계속되며 운임, 심리 모두 개선되었

11일 한국해양진흥공사의 '드라이벌크 데일리 리포트'에 따르면, 이날 케이프사이즈급 일일평균운임은 전날에 비해 2000달러 상승한 2만3373달러를 나타냈다. 태평양은 전반적으로 조용한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일부 성약들로 인해 현 수급과 괴리가 있는 큰 폭의 상승이 발생하였다. 브라질은 선박보다 화물 유입이 더욱 증가하면서 상승하였다. 북대서양은 신규 화물 유입이 증가하였으나, 선박 공급이 계속 누적되며 전반적으로 보합세이다.파나막스급 일일평균운임은 321달러 하락한 1만4822달러를 기록했다. 북대서양은 4월 하순 일

9일 한국해양진흥공사의 '드라이벌크 데일리 리포트'에 따르면, 이날 케이프사이즈급 일일평균운임은 전날에 비해 626달러 하락한 2만1373달러를 나타냈다. 태평양은 신규 화물 유입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넉넉한 선박 공급으로 인해 성약가는 하향 조정되었다. 브라질은 별다른 수급 변화가 나타나지 않아 전일과 유사하게 조용한 분위기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북대서양은 제한적인 신규 수요 유입이 이어지며 하락세가 지속되었다.파나막스급 일일평균운임은 705달러 하락한 1만5143달러를 기록했다. 북대서양은 시황을 반전시

◇ 국장급무역안보정책관 최우혁

선원의 복지를 위해 국제적으로 주요 항만에 선원복지위원회 설치를 권고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는 부산항에만 유일하게 설치되어 있는 상황이다. 우리나라 선원복지위원회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부산항선원복지위원회 의장을 지낸 전영우 한국해기사협회 해기인력정책연구소장의 기고를 연재한다. (1) 영국 – 선원복지위원회(Merchant Navy Welfare Board)영국의 경우 전국선원복지위원회(National Seafarers’ Welfare Boa

HMM 홍보팀 김성민 매니저의 부친이신 故 김재석님이 향년 74세로 별세하시어 알립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 시 : 2024년 4월 8일(월요일)△ 빈 소 : 경희대학교의료원 장례식장 201호실△ 발 인 : 2024년 4월 10일(수요일) 오전 8시△ 연락처 : 02-958-9721

8일 한국해양진흥공사의 '드라이벌크 데일리 리포트'에 따르면, 이날 케이프사이즈급 일일평균운임은 전날에 비해 360달러 하락한 2만1999달러를 나타냈다. 태평양은 청명절 연휴를 마친 중국 시장 참가자들의 현업 복귀로 인해 성약활동은 연휴 이전 대비 활발해졌으나, 신규 화물 유입은 그다지 많지 않아 하락세가 지속되었다. 대서양은 조용한 월요일분위기가 연출되며 성약 활동이 제한적으로 이루어지는 모습이다.파나막스급 일일평균운임은 253달러 하락한 1만5848달러를 기록했다. 대서양은 넉넉한 가용 선박 규모로 인해 성약가는